본문 바로가기

영어회화_English

Time is done! [바보강아지영어회화][초등영어정복자]

오늘 정복할 초등영어는 'Time is done.' 

오븐에 요리를 집어넣고 귀요미 로봇에게 타이머를 세팅해놨어요.

타이머가 다 되자 벨소리가 들리니까 

그 소리를 듣고 있던 엄마가 말할 때 ..   아버지는 오븐으로 걸어가고요~

Time is done

시간이 다 됐네...

 

난이도 : 초등영어정복자 

바보강아지영어회화 

Time is done. 

be done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어색하지만 

그냥 주어가 사람이면 능동태를 쓰고 주어가  사물이라 뭐 수동태를 써야된다... 이렇게 외우지 말고.. 

 

Time is done.       done 시간이 다 된 상태... 그냥 형용사~

Time is done. Time is done. 그냥 입술로 익히면 끝~~

 

I did it.  

나 그거 다 했어.. 요걸 미국사람들은 

 

I'm done with it.

 

나 그거 다했어 

이렇게도 많이많이 말하죠.. 

이걸 수동태냐 능동태냐 따지다가는 우리 초등영어에 맞지 않아요~~~

 

I did it. 은 나 그거 다 했어....  동작을 위주로 말했다면

I'm done with it. 

it에 아무거나 대입해서 it이 만약 짐싸는 거라면 

박스를 구해오고 차곡차곡 물건을 넣고 박스 찢어지지 말라고 테이프로 칭칭 감고 

모두모두 다 해서 박스가 딱 포장되어 있는 상태를 

be done 을 써서 말하는 것이죠.....

그냥 done 은 형용사처럼 ...      [finished 끝낸.]... 이거와 같은 걸로 그냥 이해하고 패스~~

문법 알면 더 피곤해요~~~~~

바보강아지영어회화는 게으른 영어. 슈퍼 울트라 캡숑 짱 기기기기기기초 영어니까요~

 

Time is done. 을 말로 직접 말할 수 없다면 그건 영어가 아니에요....

입술로 직접 말해보세요~~

하나하나 듣고 말해보면 미국 광고가 들리는 기적이 일어나요~~

 

Time is done [1월1일]

관련포스팅도 살짝 보세요. 1분도 안걸려요. 

2019/12/31 - [영어회화_English] - "What's the weather?"는 틀린 말이 아니다. [초등영어정복자][바보강아지영어회화]